🌎캐나다부터 칠레까지 아메리카 대륙 일주하기🚐
첫번째_캠핑샷_넘_멋있자너_나도_저렇게_찍어올래...🥺
캐나다_워홀_간사람_갈사람_모두_주목‼️‼️
캐나다에서 일년의 워홀을 마치고 캐나다부터 시작하여 칠레까지
9개월 간의 여행을 하고 왔어요.
미국 서부를 캠퍼밴으로 로드트립 한 후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페루, 볼리비아, 칠레를 배낭여행 했답니다.
저에겐 이번이 두번째 워홀, 두번째 배낭여행이었어요. 모든게 쉬울 줄 알았지만 역시 여행은 할 때마다 다르고 예상 가능한 여행이란건 없더라구요. 항상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물론 좋은 쪽, 나쁜 쪽 둘 다에요. 그게 여행의 의미이고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의 또 다른 여행을 기다리며 모두의 여행을 응원할게요❤️
✔️남미 배낭여행 시 필수템
-개인적으로는 페루, 볼리비아 갔을 때 (3-4월) 너무 추워서 침낭이 정말 유용했어요.
-중남미 여행시 치안을 위해 허리에 차는 힙색을 꼭 장만 하세요!
-저는 휴대용 필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데 썼어요. 트래킹 갈때도 유용하고 물 사는 돈도 아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
-푸른 대자연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캐나다 밴프, 미국 요세미티, 페루 와라즈!
-정말 이국적이고 신비롭다고 느낀 곳은 멕시코 세노떼, 콜롬비아 코코라 밸리, 페루 와카치나, 볼리비아 우유니를 꼽고 싶어요.
제 여행이 더 궁금하시다면 제 인스타를 꼭 들려주시고 다들 매력적인 여행하세요😊
By. 전하리(Insta@harii.glo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