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환학생 중인 학생입니다!
스프링 브레이크 때 친구들과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뉴욕 여행이어서 필수 코스에 집착하지 않고
거리의 분위기와 대도시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고 왔습니다.
자본주의가 만개한 뉴욕이지만 지하에는 낙후된 지하철과 거리 곳곳에는 건물을 지탱하는 보조장치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볼거리이며 이 큰 대도시가 100년전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거대한 빌딩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샘솟아 오릅니다.
죽기전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뉴욕을 꼽겠습니다!
출처 https://instagram.com/ssong_jyo?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x0i8agz8fg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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