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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찍은 조선시대 후기 사진 모음 더보기
독일계 바텐더가 말하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와 제일 맛없는 맥주 ㄷㄷㄷ 더보기
선 정리 하는사람의 연봉이 1억인 이유를 보여주는 사진 저 정도면 받을만 하다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쯔양 제작진, 뒷광고 폭로한 홍사운드 저격했다 유튜브 '쯔양' 채널 제작팀이 유튜버 홍사운드를 저격했다. 4일 유튜브 '쯔양' 커뮤니티에는 '쯔양 개인 의견이 포함되지 않은 제작진 입장 표명'이 게재됐다. 쯔양 채널 제작진은 "광고 표기를 누락한 사실과 제작진에서도 더보기란 최상단을 통해 고지한 부분에 사죄드린다"면서도 "뒷광고 논란 영상을 제작하여 정직한 유튜버, 광고표기를 명확하게 잘한 유튜버로 관심과 사랑을 이끈 '홍사운드' 채널에서도 더보기란에만 기재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홍사운드에 뒷광고 의혹을 제기한 셈이다. 그러면서 "홍사운드님은 해당 삼양라면 영상과 바캉스 영상에 대한 공식 입장표명 부탁드린다. 누구는 영상으로 선수 쳐서 정직한 자가 되고 누구는 역적이 되는 사실에 대응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홍사운드는.. 더보기
“버스 안에서 햄버거 먹었습니다. 민폐인가요?” 달리는 버스 안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욕을 먹었다는 여성 글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버스에서 햄버거 먹는 거 민폐 vs 민폐 아님 햄버거 먹었다고 욕 먹었어요"라는 사연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오늘 비도 많이 오는데 회사에서 파견을 가게되서 아침에 시외버스를 탔다. 시내버스도 아닌데 뭐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햄버거 사줬는데 옆자리 여자가 냄새난다고 뭐라 그래서요. 민폐인가요? 너무 황당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해당 사연 글을 본 누리꾼들은 황당 그 자체라는 반응을 보였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냄새나는 음식물을 취식하는 행동은 비매너 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과 같이 코로나19로 모두가 '마.. 더보기
“방역수칙은 무시” 외국인들이 점령한 오늘(5일) 해운대 상황 (사진) 코로나19 이후 개장한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피서객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5일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 1일 정식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았다. 코로나19 여파로 피서객 수는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내국인 피서객이 크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외국인 피서객들 비중이 높아졌다.연합뉴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국내 피서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피서를 즐겼다. 반면, 외국인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안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해운대구 관계자들은 영어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적힌 팻말을 들고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캠페인을 벌였지만 별다른 소용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4일 밤에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주한미군 추정.. 더보기
대구시 공무원들, 남몰래 '25억' 삼키려다 딱 걸렸다 대구시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긴급생계자금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대구시는 "긴급생계자금 수령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공사 직원, 교직원, 중앙부처 직원 등 3800여 명이 약 25억 원을 부당 수령해 환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긴급생계자금은 대구시가 예산을 아껴 자체 세금으로 마련한 돈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신청을 받아 같은 달에 해당 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44만여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이 지급됐다. 다만 안정적 수익이 있는 공무원, 교직원, 공사 직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 후 사후 검증과정에서 공무원 등의 수령 사실을 알게.. 더보기
[속보]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의 손 모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평화의 우리집 소장 60살 손 모 씨가 어제(6일) 밤 10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손 씨가 몇 시간 째 연락이 안 된다는 손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보기